이번 42차 총회를 위해 지난 10개월간 기도와 사랑으로 헌신하신
애쉬빌 한인 침례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고개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의 주인 되신 그리스도의 이름만 높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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