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아름다움이 있는교회

복음으로 행복한 사람(롬1:16)

2024년 부활절 1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는 부활주일 예배가

여러 섬김과 헌신으로 풍성하게 마쳤습니다.

특송으로 섬기신 권영선 집사님, 유노진 사모님, 문은실 사모님 3분과 연주로 섬기신 이예주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 

최영준 목사님의 바이올린을 통해 듣는 찬양의 기쁨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교육부 스킷 드라마도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우리 교회 다음세대의 미래가 너무 밝습니다!!!

주님 부르시는 날까지 믿음의 경주를 이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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