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년간 복음위에 서시고,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 헌신하신 박천희 안수집사님의 은퇴식이 있었습니다.
온 교회와 가족이 감사와 존경을 올리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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