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아름다움이 있는교회

복음으로 행복한 사람(롬1:16)

축복의 시간(오명권 11th Grade)


오제훈/권영선 집사님의 둘째 아들 명권이가 랄리에 있는 과학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당장 볼 수 없는 마음에 아쉬움 가득하지만 교회에서는 영적인 부모의 마음으로 다함께 축하하고 축복하였습니다.

귀한 아들, 새로운 환경가운데 애쉬빌 한인 침례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사랑과 기도를 통해 건강하게 공부하고, 영적으로도 채움을 받기를 소망합니다.

명권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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