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예배에 가져오신 과일을 예수님의 사랑을 담아 항상 수고하시는 지역 소방서 2곳에 전달하였습니다.
받으시는 소방관들의 웃음에 보람을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하나님 참 좋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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