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일 간사님의 지인께서 보내주신 수선화를 수요 예배 후에 심었습니다.
더욱 아름다운 교회가 될 것을 기대하며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수선화의 꽃을 기다리며, 우리의 신앙도 아름다운 열매와 꽃을 피우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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