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일(2/18)부터 오늘(2/19)까지 아틀란타 다니엘 기도원에서 있었던
제직 세미나가 감사와 결단으로 잘 마쳤습니다.
새벽 2시를 넘기며 교회와 성도를 위한 토론을 하고,
목회자&제직의 직분과 의무에 대하여 진정성있게 고민하고 믿음의 결단도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우리 애쉬빌 한인 침례교회는 참으로 귀하고 복된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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