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추수감사주일 예배를 마치고 준비한 강단의 과일을
주변 소방서와 경찰서에 나누는 Love Flowing이 벌써 5주년이 되었습니다.
어제는 소방서에서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너무 좋아하시며
아이들 한명 한명 악수해 주시고 격려해주셨습니다.
소방관, 경찰관 그리고 우리 아이들까지 너무도 행복한 주일이었습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