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8) 예배 후 대청소에 최선을 다해 임하신 모두를 축복합니다.
너무 다들 열심히 일하셔서 사진을 찍어 주실 분이 없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으나 사진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오늘 여러분께서 흘리신 땀방울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니
더욱 크신 은혜로 축복하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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