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수감사주일에도 예배 후 정성껏 모은 과일을 지역 경찰서와 소방서에 전달해 드렸습니다.
Thank you for your service, God loves you! 를 외치며 응원해 드리고 돌아왔습니다.
모두에게 기쁨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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