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아름다움이 있는교회

지난 3주간 우리는 옥중서신의 말씀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 어디를 향하여 믿음의 걸음을 옮겨야 할 지를 나누고, 그렇게 살기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제 내일 1장으로 구성된 빌레몬서의 말씀을 끝으로 4주간의 옥중서신 말씀 프로젝트가 마무리 됩니다.

그 동안 읽으셨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시고, 그 안에서 자유로움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주 안에서 믿음의 교제를 이루시고, 다른 이들에게 나누는 넉넉한 삶을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빌레몬서 1:6 이로써 네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알게 하고 그리스도께 이르도록 역사하느니라

말씀을 읽는 다는 것은 내가 누구인지 알고, 깨닫기 위함입니다.

주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