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걱정과 아픔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뜻을 구하며 함께 기도하고, 경건한 삶의 모습을 갖추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시국의 흐름에 따라 이번 주일(3/15)부터 예배는 드리되 친교는 잠정적으로 중단합니다.
하루속히 모든 생활이 안정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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