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임스/문지혜
오제훈/권영선(인권, 명권, 효권)
어려운 코로나 시절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경험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요즘입니다.
더욱이 애쉬빌 한인 침례교회의 가족으로 등록하셔서, 저희에게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두 가정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예수님 안에서 더욱 사랑하고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쉬빌 한인 침례교회 성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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