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내일(04.04)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의 고난을 감당하시고, 말씀대로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념하는 부활주일입니다.
겸손의 왕으로 이 땅에 오셨고, 끝까지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예수님의 부활의 기쁨에 참여하는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설교후에는 주의 만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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