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11/14) 2부예배는 박천희 안수집사님의 은퇴식으로 드립니다.
지난 21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교회와 성도를 위해 헌신하신 아름다움에 감사하고,
축복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