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이번주는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인도하심에 대해 함께 나눴어요.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들을 이끄시고 돌보고 계심을 가정에서 계속해서 얘기해 주세요.
-외울말씀은 지난 주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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