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여 과일을 함께 모으고 기쁨의 예배를 드리고
주변 소방서와 경찰서에 그리고 바바라 사모님과 찰스 목사님 댁에
예수님의 사랑을 담아 교육부 아이들과 아름답게 나누었습니다.
매년 드리는 사랑이기에 너무 반가워 하셨고 행복해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마음도 많이 행복하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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