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지고 가라앉은 교회 주차장 바닥을 보수공사 했습니다.
아이들의 쉼터였던 나무는 세월의 흐름 속에 고목이 되어, 아쉬운 마음 가득하지만 베어내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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